살혼검 님의 파락호 진우를 추천합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첫 시작은 파락호 입니다.
얼마전에 100회를 넘었구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파락호가 맞습니다.
예상하는 대로 파락호의 모습을 벗어가는 것도 맞구요.
그렇지만, 그 모습하나하나는 정말 인간미 넘치며 묘사되는 장면하나하나도 사실적입니다. 사실적이면서도 매우 감성적인 글입니다.
인간미가 넘쳐나기도 합니다. 아직 큰 그림은 그려지지 않은 소설입니다. 급한 전개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무림고수인 동방존자님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즐겨 볼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줄거리는 생략을 할게요^^
직접 보심이 나을 것 같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문피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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