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은 22개 인데 사실 매회 챙겨보는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건 몇번 재탕하기도 하지만 제 입맛에 맛는 소설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너무 가벼운 글 (헉! 이런 대사가 나온다거나.. 약간 개그 쪽으로 흘러가는?) 이나 게임판타지, 대체역사는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차원이동물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전에 차원이동 영지물을 문피아에서 재미있게 봐서... (이제 안건데 이것도 선호작에서 삭제되어있네요;;) 정치물도 좋아하고 역사책 보는 느낌의 주인공 많은 소설도 괜찮습니다. 그냥 가장 좋아하시는 작품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제 성향 파악하시는데에 도움 될까 해서 매회 챙겨보는, 챙겨봤던 소설 목록 밑에 씁니다. 순서는 별 상관없이 옆에 있는 선호작 순서입니다.
비연회상 님의 깨진 옥반玉盤
RALL 님의 안개도시모음곡
북극곰씨 님의 포르 메타피시카
Minato 님의 마담 티아라
니고데모 님의 하늘과 땅
P.S. 그리고 삭제된듯 하지만 두샤님의 이카루스의 하늘도 매회 챙겨봤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선호작에 없던데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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