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이미 완결된 작품이에요.
주인공은 한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기억하는 장애가 있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아들이 유괴되고 괴로워 하던 중 과거를 볼 수 있는 시계를 얻게되고 유괴된 아들을 찾는 이야기인데요.
제가 이 작품을 꽤 오래전에 선작 해놓고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생각이 나서 3일만에 다 읽었습니다.
정말 유명한 외국 작가들이 쓰는 정도의 수준의 글인 것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궁금하고 몰입이 되고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정말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저와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ps.비극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희극으로 끝나는지는 한번 보시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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