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인의굴레' 연재 작가 옥천사 입니다.
이 글의 장르는 [스릴러] 이며, 초기 연재 때 BGM을 올렸으나
현재는 모두 삭제 한 상태입니다.
5년 전 자살한 애인, 5년 후 새로 만난 그녀와 닮은 여인.
그러나 어느 날 술에 취해 잠든 다음 날 아침, 침대 옆
토막살인 되어 있는 의문의 시체.
모든 증거는 원우를 범인으로 몰아가는데...
누군가의 장난인가, 자신의 술에 취한 범행인가...
글이 완결 되면 시나리오로 각색하여 영화나 드라마 공모전에
내어 볼 생각이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의견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왠만한 필력이 아니면 뜨기 힘든 장르이기도 하지만,
좋은 소재와 글이라고 자부하는 만큼, 처음이자 마지막 홍보를
통해 많은 독자 분들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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