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10.07 12:14
조회
1,676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 내용인데요. 공중에서 자기 발을 차서 재도약하는 건 중학교 1학년 과학만 배웠어도 말도 안 된다는 걸 알텐데 그런 내용을 쓰는 것을 보면 할말을 잊게 되네요. 자기 발이 밑으로 밀린 만큼 자기 몸이 위로 떠야하는데 발은 몸과 연결되어 있으니 공중에서 자기 발을 차서는 재도약이 불가능하거든요.


Comment ' 34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2.10.07 12:28
    No. 1

    그런 설정을 보시면 브레스를 품어서 모니터를 날리도록 하세요.
    음? 브레스가 안나간다고요? 웜급만 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영후
    작성일
    12.10.07 12:30
    No. 2

    나말고도 또 계셨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SlimeF
    작성일
    12.10.07 12:30
    No. 3

    그런짓을 해서 몸이 위로 뜬다고해도 이미 몸과 다리가 분리되어있겠졈ㅋ
    일명 자폭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높새
    작성일
    12.10.07 12:30
    No. 4

    차라리 공기를 밟는게 훨씬 합리적이기는 하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보는거죠. 그렇게 상관할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옥
    작성일
    12.10.07 12:50
    No. 5

    그러게요 정말 무슨 생각일까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2.10.07 13:09
    No. 6

    자기 발을 발로 차서 운동방향을 비트는 건 가능하죠. 내공이란 것이 있으니까요. 단지 떠오를 수있는 임계점에서 재도약은... 글쎄요. 어차피 무협이란 것이 허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 무조건 안된다고 할 수는 없겠군요. 과학을 판타지나 무협에 대입시켜서는 전부 멍청하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가볍게 보십시오, 가볍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2.10.07 13:23
    No. 7

    글쓴이 님은 작용반작용을 예로 드신거같아요
    글쓴이님 말대로라면 내공을 써도 될리가 없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든 무겁게 하든도 상관없이 안되는 설정입니다.
    확실히 그냥 공기 입자를 발로 찾다는것이 더 과학적일수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가나다라사
    작성일
    12.10.07 13:46
    No. 8

    애초에 무협에서 과학을 찾는다는게 모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협의 근본이 되는 내공부터가 비과학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7 14:24
    No. 9

    내공은 무협의 기본 설정이죠. 공리처럼 그 자체의 논리적 무결성을 증명하려고 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거기서 파생된 설정들은 공리를 기반으로 추론했을 때 논리적 모순이 없어야죠.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내공을 사용한다면 공중에서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로켓처럼 내공을 분사해서 움직이면 되니까요. 보통 장풍 같은 건 가능하다는 설정이니 족풍도 불가능하진 않겠죠.

    내공이 비현실적이라고 나머지 설정들도 정상적인 중학생이 봐도 어처구니없어할 수준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2.10.07 15:33
    No. 10

    차라리 공기를 밟으라고 하는게...

    하기사 천근추 쓰면 빨리 떨어지는 무협세계입니다. 갈릴레이가 지하에서 기함할 내용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7 15:40
    No. 11

    몸을 가볍게 하는 건 아래로 내공을 조금씩 분출해서, 무겁게 하는 건 위로 분출해서 한다고 하면 논리적인 문제는 없겠죠. 내공은 있다고 가정하고 시작하는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10.07 15:53
    No. 12

    무슨 ...梯 였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Juna
    작성일
    12.10.07 16:12
    No. 13

    사실 발을차면 그발은 분리가 되는 로켓발..일리가없겟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작전명테러
    작성일
    12.10.07 16:17
    No. 14

    허공답보... 일종의 경지죠 근데.. 자기 발을 허공에 차서 뜨는건
    초상비와 같은 일종의 상승의 경지인데
    그것이 판타지에 나오는게 괴상한거죠 일종의 무협만에
    무공과 설정인데 말이죠.. 암튼 무협에 나오는 경지나 무공까지
    트집잡으면 판타지에서 어떻게 술식을 잊고 마법을 사용하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트집잡아야하는데 솔직히 원리와 방법은
    몰라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고 보지않나요? 다들
    왜 자꾸 이런 결론도 안날 얘기들이 난무하는지 모르겠지만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2.10.07 16:47
    No. 15

    한마디 더 보충하자면 일반적으로 무협에서 신법이나 경공을 구사하는 과정은 자신의 내공을 용천혈이라 부르는 발바닥에 위치한 혈도로 내보내 그 힘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내공 자체가 순수한 운동에너지를 대체하고 그것을 밖으로 분출하는 형식이죠. 단지 경공이나 신법을 쓸 때 그 자신이 몸을 움직이는 이유는 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라 봅니다. 거기에 과학적인 논리가 깃들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춘풍한월
    작성일
    12.10.07 16:56
    No. 16

    으음 .. 일단 내공이라는 비과학적인물질(?) 이 등장한다는거에서 혹시모르죠 ㅡㅡ... 될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멍청입니다
    작성일
    12.10.07 17:02
    No. 17

    본문내용보다 본문내용을 이해못하는 댓글이 더 무서움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kalris
    작성일
    12.10.07 17:30
    No. 18

    무협에서는 현실성을 찾지말고
    개연성을 찾으세요...

    개연성이란게 작가가 구성한 세계관에
    일치하면서 독자를 얼마나 잘 이해시킬수있는가의
    부분이잖아요.

    한마디로 실제 세계에선 허황된 설정이라도
    여러가지 장치와 재료를 통해
    독자가 믿을수있도록 설득이 가능하다면
    된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7 19:14
    No. 19

    허공답보는 기라는 존재를 가정하면 논리적 설명이 가능하지만 자기 발을 자기가 차서 공중에서 재도약하는 건 현대인의 과학상식에 정면으로 대치되니까요. 기라는 존재가 설정에 있어도 논리적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은색의잔영
    작성일
    12.10.07 20:30
    No. 20

    반재원님 오라전대에서는 이걸 천상제라고 하긴 했었죠. 정통 무협설정에서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도 스토리의 개연성만 크게 어긋나지 않으면 된다 라는 주의라서 크게 신경 써 본적이 없네요. 무협에다 과학상식 들이미는 분들은 솔직히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배운거 어디든지간에 한번 써먹어 보고 싶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12.10.07 20:37
    No. 21

    천상제야 저도 말이 안된다여겼지만 천근추는 가능하겠죠
    몸을 무겁게하는걸 천근추라하는게아니라 빨리떨어지는걸(위로 내공을 분출하면될듯)천근추라하면 되니까
    아 그런의미에서 경신법도 가능하겠네요 사실 이거 안될거라생각한거였는데 밑으로 분출하면되는거였음...무거운갑옷입고 성벽위로 경신법써서 깃털처럼 착지했단소리듣고 질량보존 무시하나(몸은 경신법쓴다쳐도 그게 갑옷까지 커버되나...)그런생각했었는데 의문이 풀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12.10.07 22:24
    No. 22

    몇몇 분이 뭔가 지금 개연성과 현실성에 대해 잘못알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자꾸 몇몇 분들이 무협과 판타지를 읽으면서 왜 자꾸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라고 하시는데, 그건 개연성이 떨어지는겁니다. 개연성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을 얘기하는건데 '내공을 이용하여 천근추가 초상비, 허공답보 등을 펼친다' 라는 점은 현실성이라는 것에서는 매우 떨어지지만 개연성의 측면에서 보면 가능한 얘기죠.
    하지만 이 글 본문의 작성자분께서 말하신 자기 발을 밟고 재도약을 한다? 이건 어떠한 부분에서도 개연성과 현실성을 찾아볼 수가 없는 얘기입니다. 막말로 판타지라고 해서 '목이 잘렸는데 마나의 힘으로 살 수 있었다' 이런거 안통하잖습니까? (강시 , 언데드 , 부활 이런거를 빼고 그냥 인간이요.) 작성자 분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쓰는 게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뭔가 댓글이 산으로 가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onestep
    작성일
    12.10.07 22:43
    No. 23

    다들 말도안된다 하시는데 그럼 내공은 말이 됩니까 ㅋ 하긴 자기 맘에 안들고 못미더우면 안보는거지요. 즐거울려고 하는 취미생활인데 억지로 볼건 없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가나다라사
    작성일
    12.10.07 22:52
    No. 24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 설정이나 내용이 나오는 그런 작품을 보면 그부분에서 끊고 안보면 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라코
    작성일
    12.10.07 23:36
    No. 25

    자기발 차서 도약하기 >>>> 넘사벽 >>>>>>>>>> 허공밟기 >>>>>>>>>>> 수상비 >>> 초상비

    정도의 허구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onestep
    작성일
    12.10.07 23:38
    No. 26

    내공이 들어간 이상 허구성이야 그게 그거라고봅니다. 내공으로 신체강화에 검기에 이런것들도 다 말도 안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10.08 00:34
    No. 27

    ....본문은 설정이 가미된 작품안에서도 그건 불가능하다는건데. 왜 설정 자체를 가지고 어차피 현실성 없다고 그냥 넘어가야한다는 댓글들이 달리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onestep
    작성일
    12.10.08 02:23
    No. 28

    그걸 작가가 불가능하지 않았다고 설정했으면 불가능한게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서 왼쪽 발을 오른쪽 발로 차는 동작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면 아무 문제도 없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0.08 02:34
    No. 29

    onestep님 그럼 그런 내용을 독자가 납득할 수 있게 소설 속에서 풀어놔야지요. 그럼 아무도 뭐라고 안 할 겁니다. 아무 설명없이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가 나오니까 사람들이 반발하는 거지요.
    중요한 건 기본 설정(기라는 미지의 에너지가 존재한다.)을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다른 현상들을 그 설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냐의 문제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외검신
    작성일
    12.10.08 07:41
    No. 30

    난독증이 참 많아요 ㅋ 댓글 단거보면요. 머 그렇다구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onestep
    작성일
    12.10.08 14:47
    No. 31

    전 그런 연출들이 무공같은것의 신비감과 상식외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대다수의 분들은 아니신가보군요. 항상 이해되고 알아들을수 있는 연출만 나온다면 신비감이라던가가 떨어질수밖에 없으니까요. 뭐, 그걸 작가의 역량부족이라고 하신다면 제가 어쩔수있는게 아니네요.
    제 관점이 맞다는 말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onestep
    작성일
    12.10.08 15:18
    No. 32

    추가로, 이런 부분은 개연성 현실성 따지기보단 작가에게 그게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어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소설은 작가가 신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밝누리한
    작성일
    12.10.10 14:55
    No. 33

    조금 다른 경우 입니다만
    자신의 왼발을 자신의 오른발로 탁 차면 넘어 갈까요.....
    넘어 감니다....이거 잘한분이 심형래씨죠
    저도 실제로 해보니 넘어 가든군요....엉덩이 무지 아픞니다
    이건 지상에서고 내공도 없이 하는 거고
    소설에는 내공이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실험 할려구 해도 내공이 없으니.........
    m(_````_)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높새바람
    작성일
    12.10.18 23:31
    No. 34

    기가 있다고 설정하면.... 내공이 있다고 설정하는게 무협이잖아요 자기발 딛고 올라섰다는데 그건 왜 과학적으로 안된다고 트집을 잡을까요? 과학이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천동설도 당시에는 과학이었습니다 과학은 바뀝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443 알림 정연/소월기(완결.) 그 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 +6 Lv.7 원스톤 12.10.09 1,447 0
126442 홍보 [자연/일반] AVATAR 홍보합니다. +4 Lv.1 [탈퇴계정] 12.10.09 701 0
126441 추천 퓨전 회귀물 어게인1978을 추천합니다 +24 Lv.1 파황s 12.10.09 5,822 0
126440 추천 작연란의 제국의 검가를 추천합니다. +5 Lv.1 4Light 12.10.09 2,909 0
126439 한담 내가 생각하는 건 남도 생각하는...ㅠㅠ; +9 Lv.17 김은파 12.10.09 1,644 0
126438 홍보 가상현실게임소설 [황야] 6부작으로 돌아왔습니다. +6 Lv.1 [탈퇴계정] 12.10.09 1,733 0
126437 요청 맹서무 님의 천도시비가 궁금합니다... +6 Lv.27 라오스에서 12.10.09 1,875 0
126436 한담 예전 상상했던 이야기인데 딱히 제가 감당하기엔 ... +7 Lv.37 작전명테러 12.10.09 2,492 0
126435 추천 요즘 추천이...ㄷㄷ '박쥐' +7 Lv.71 어쩌다빌런 12.10.09 3,833 0
126434 요청 소재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 Personacon 일화환 12.10.09 753 0
126433 한담 [연재고민]1.군주(퓨판) 2.곤충(겜판) 3.지구멸망... +13 Lv.1 가라 12.10.09 2,132 0
126432 요청 [19금?]적당한 배드신이 들어간 출간작 괜찮은거 ... +17 Lv.1 악도 12.10.09 3,177 0
126431 한담 개연성 문제는 장르 소설의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8 Lv.1 [탈퇴계정] 12.10.09 1,953 0
126430 한담 이 소재로 글을 써볼지 고민이 되네요 ''; +6 Lv.12 옥천사 12.10.09 1,791 0
126429 요청 요즘 이상하게 선택이 잘 되지않네요 +1 Lv.59 이오츠 12.10.09 3,220 0
126428 요청 취몽객님의 아이작같은 작품 추천부탁드립니다. +6 Personacon J군 12.10.09 2,660 0
126427 추천 여러분 ((((테라 오딧세이)))))) 좀 읽어주시고 필... +14 Lv.70 kakaca 12.10.09 2,501 0
126426 한담 1. 연재한담은 문피아의 연재작가에 관한 글을 올... +3 Lv.59 이오츠 12.10.08 2,140 0
126425 한담 개연성이라든지 과학에 관련되서 이 정리를 덧붙이... +28 Lv.6 ly***** 12.10.08 2,928 0
126424 한담 유아인님의 제대로 먹자 출판축하드립니다 +4 Lv.1 [탈퇴계정] 12.10.08 1,280 0
126423 한담 현실이 소설보다 더한점... +18 Lv.48 무한반사 12.10.08 1,543 0
126422 요청 우상윤 작가님의 [솔저] 왜 사라졌는지 아시는 분? +7 Lv.99 Elder 12.10.08 1,933 0
126421 한담 무협을 보다 문득 떠오른 망상.. 1탄 +23 Lv.9 88골드 12.10.08 1,734 0
126420 알림 [정규] 넝쿨째 굴러온 작품들!! +7 Lv.1 [탈퇴계정] 12.10.08 2,236 0
126419 홍보 [정규/전왕] 제 1회 독자대상 시험 +3 Personacon 엔띠 12.10.08 1,157 0
126418 한담 동전은 동그란 돈이 아닙니다. +17 Lv.5 무랑도령 12.10.08 2,832 0
126417 한담 개연성과 리얼리티... +7 Lv.17 김은파 12.10.08 1,218 0
126416 홍보 [정규/판타지] 문제유발동화 Parody tale! +2 Lv.18 컨트롤S 12.10.08 839 0
126415 한담 한담게를 점령한 이슈를 정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 +5 Lv.1 음수 12.10.08 2,916 0
126414 한담 과학과 물리를 소설에 연결하지 맙시다. +31 Lv.1 악불러 12.10.08 1,78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