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본 책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글을 올립니다.
주인공은 마교주 아들인데 역천대법으로 강하게 태어나서
변방에서 경험을 쌓고 마교주로 등극해서 마교를 개혁하고
중원으로 나가서 화산파의 높은 신분의 손녀를 인질로 삼아 마교로 가다가 좋아하게 되고 마교서 어느정도 있다가 돌려보내주고
작은 중소문파 치러갔는데 여주인공 친구네 집이고 결국 다시 만나고
정파랑 대판 싸우고 소림사에서 무림맹주 굴복시키고 결국 마교천하를 만들고 무림맹을 마교중원분타로 만들고....
끝날때 남주인공이 절벽에서 석양을 보면서 술을 마시는데
여주인공이 와서 같이 어느 한쪽이 죽을때 까지 살자고 말하고 끝나는데요
이 소설 제목과 작가님 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마아카로니
이설理雪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