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랑 엽서가 감동이당..꺄아~!
아...사진을 올릴수가없는게 참 안타까워요...
근데 엽서에 있는 여자 3분은 누구?인지...
리안은 치마입으면 완전 여자...머리에 리본같은게 보여요...
10.5권보면서 삽화가 정말...만화로나왔으면 정말 좋겠다라는...생각이 드네요...
세이프리드가 나왔을때는 감동이였으며 정말 멋져서 진짜로 반할뻔했어요....세이프리드가 아버지가되고나서 몇마디하고 사라졌을때 스포같은게....있었음....그리고 세이프리드의 가디언은 유니콘 이그나시오. 리안이랑 만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맨마지만에 나오는 애들 몇몇이 누구인지 몰르겠네요...
아사옆에있는 3명,리안위에는 1명,검은머리여자들 누구임?
달빛 통해보는사람은 리안?색채가 완전..꺄아..
하하...잘사기 잘했다는생각이 드네요....
제가사는곳이 제주도라...만원들었는데 안까운게 없다는거...ㅎㅅㅎ
본 느낌은 애들이 다 꽃들이야...임....
발렌님 정말 감사...그리고 이환님처럼 시금치되시지 말고 시원하게 버터내서 11권 내시는거에요~!화이팅~!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