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을 아십니까..?

작가명 :정구

작품명 : 엘란

출판사 : ............

정구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노예에서 최고의 마법사까지 되는 주인공의 노력이 대단합니다..

......좀 고전무협의 성격이 있지만..대단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3번봤는데..너무 좋더군요.............

...........기억에남는장면...............ㅋ

.........몇만의 적군앞에서 오연히 외치는 주인공........

...........오라..........................

.....가슴에서 무은가 차오르는거 같았습니다..아직 피가 끓어서 좋습니다..ㅋ

.......박찬호 100 승 축하합니다...밤샛습니다........ㅋ.............

[월야객]

마..법사..?
정령사아니었나요
음 암튼 재밌있었죠 마치 한편의 무협같은 판타지였죠

[한지니]

정령사죠...
최고의 판타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

[windston..]

배경은 판타지인데 무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내용이었죠.
10대 고수니 하는 것과 마법사든 무사든 정령사든 상관없이
높은 경지를 이룩할수록 육체가 강해진다는 것이 특이했죠.
지금까지 마법사나 정령사는 몸이 약하다는 상식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기사 이상으로 강인한 육체능력을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Juin]

재밌습니다.

[용마]

잼있게 봤었던.ㅎㅎ

[예린이]

정구님의 소설을 항상 저와 맞지 않는 코드가 있죠.
처음에는 항상 열광적으로 보았지만,
항상 마지막에 가면 저에겐 용두사미를 떠올리게 한다는..
엘란도 마지막이 좀..
신승은 그런 현상이 6,7권부터.

그래서인지 그다지는..
그래도 엘란이 신승보다는 괜찮더군요
(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너의테디]

엘란 재미있었죠 하지만 약간 용두사미형......

[김모용]

저두 재밌게봤습니다. 약간 끝이 아쉬웠지만요.. 정령사를 정말 멋지게 그렸더군요.

[행복한유생]

신승 경우 전 무언가 허전하고 빠진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읽어보면 재밌으니.......

이것이 바로 신승의 마력 즉 판매부수의 원동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