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군림
출판사 : 청어람
정말 저랑 궁합이 맞다고 해야하나 재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이 있어서 진짜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면서 읽었네요 전작 마도쟁패도 한권 한권 언제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봤는데 이번작은 그 기다림이 더 더딜것 같네요 저는 주인공이 너무 착하고(바보같다와 동급이라고 생각) 모든걸 용서해주는 대인배적인 성격을 좋아하지 않아서 오히려 눈에는눈 이에는이 그런말을 좋아하기에...저도 적이건처럼 어머니의 강호를 좋아합니다 다른말 다 필요없이 그냥 통쾌하니까요 무협소설에서나마 통쾌함을 느끼고 싶지 아버지의 강호는..현실의 연장선처럼 느껴저서 정말 싫죠 현실을 보면 진짜 나쁜넘이 있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인간에게까지 인권보호를 외쳐되는게 정말 싫죠 간단이 요약해서
1. 어머니의 강호에서 살려는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든다
2. 유머스럽지만 가볍지 않아서 좋다
3. 괜찮은 히로인...이거 정말 중요함 주인공이 맘에 들지만 히로인이 싫어서 때려친 소설도 많아서 차련은....성격,외모;; 다 맘에듬
4. 히로인과의 알콩달콩함이 왠지 미소를 짓게 한다.....모든 나오는 여자는 다 내꺼 고고싱 하는 소설.....우웩..
이것말고도 많지만...표현력이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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