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낙향무사
출판사 :
가출해서 20년 만에 돌아 와보니 집안은 이미 쑥대밭에 형님은 내상때문에 죽어 가고 여동생은 오빠라고도 불러주지도 않고 단지 친구만 나를 반기는 구나
요즘 대세가 강자가 고향으로 돌아 와서 집안을 일으키는혹은 복수를 하는 주제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는대요 무공을 숨기지는 않지만 주위에서는 믿어주지 않고 주인공도 무력을 뽑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생기고 풀어 가는 과정에서 하나둘식 나오게 되는대 살짝 숨겨놔서 이거 겠지 하면 전여 다른것이 나오는 읽을대 뒷장면이 궁금하게 하는 책이였는대 3권 넘어가니 그밥에 그나물이더군요 ㅡ.ㅡ; 현제 5권까지 나왔고 그냥 그냥 읽을만 합니다 .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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