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하프 블러드
출판사 :
하프 블러드 말그대로 오우거와 인간의 혼열 입니다.
이작품부터는 점점 주인공이 시련을 많이 맞이 합니다 다크메이지도 그랬지만,, 아니 처음부터 그랬낭 ㅋㅋ
흔치 않는 주재로써 흔치 않는 문채룰 뽑아낸 작가의 필력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ㅡ.ㅡ;
여기서는 전작의 주인공인 데이몬이 잠깐 나오죠,,
물론 역시 주인공은 점점 먼치킨화 되어 갑니다 다만 다행인것은 후반부에서 먼치킨이 된다는것 정도? 초반엔 많이 답답했는대 그리고 제국의 황제가 대하민국 에서 환생한 사람으로 나오는대. 여기서 또 번외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역시 재미 있습니다
5점에 5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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