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검을 읽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이제 무상검 보지 말자 라고 덮었죠.
이번에 나온권에서 앞부분의 3명의 여자한테 무공을 전수하는과정이나..
3명의 여자와 에피소드는 전혀 이해가 안되더군요.
질질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특히 전권에서 파천신마로 등장해서 마교랑 구파일방을 비롯한 애들이 합심하여
물리치도록 한다ㅡ_ㅡ는 ..설정에서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더군요.
아 이번권에서는 유검이 파천신마로 희대의 대악마가 되겠구나 했는데 ㅡ_ㅡ;
쩝..이상이상..비뢰도를 보면서 질질끈다고 생각한적은 딱 한번 있었습니다.
남궁상인가가 절벽 뛰어넘는장면이었는데..그 30쪽빼고는 전혀 질질끈다는 생각이
안들던데..무상검은 곳곳에서 이거 갑자기 왜 이래 ㅡ_ㅡ;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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