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클라치온

어느날 구석에 처박혀 있는 책을 보았는데 그것이 "판클라치온" 이더군요.

드래곤체이서, 작가가 쓴것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기억을 찾기위해서 나아가면서 시비거는놈들 전부다 때려부시고 어떠한 세력을 도와주면서 차츰 기억을 찾는것인데..

현재 5권까지 나왔습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모르지만, 넘치는 판타지물 중에서 볼만한 작품입니다.

흠..주인공이 쪼금 강하긴 하군요..

[va*****]

이 작가님은 초반의 좋은 흐름이 중반이나 후반부터 점점 잃어가는것 같아요.
좋은 설정에 흥미로운 주인공들이지만 여러 짬뽕식의 내용전개가 뒤이어 나올때의 그 분통터짐이란...이루 말할 수 없죠.
주인공이 왜 엘프랑 이어져야 하는지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는 비극입니다. 뭐 이게 좋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제 취향은 그대로 로리로 밀고 나가는게...커흠...;;

[레드리버]

하하..
vansong님은 꼬마 엘프가 각성을 해버려서 그렇군요 ;;

[[탈퇴계정]]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연심표]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울 동네 책방에는.. 5권이 없다는...
으아아악!!!! 5권 나온지가 언제데 빨리좀 들여놔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 책방 이용한지가 한달 밖에 안돼서

[청해]

저도 얼마전에 5권까지 사서 보았습니다.
전작인 드래곤체이서. 에스아이알은 안봤지만
이건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