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신호
작품명 : 도편수
출판사 : 해우
도편수
이제는 집 짓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잘먹고 잘살던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투자의 실패로 재산을 날려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마저 집을 나가버리니..
and 아버지까지
그렇지만 어디 책의 주인공들이 다 보통 사람들이더냐?
풍약한은 집짓는 사람을 선택해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다..라고..나왔있으니..
어쟀든..!!
초반에는 아주 재밌있다가..
이상하게 후반에가서 주인공이 살인을 했다 라는 죄책감에 빠졌고
대략 23명인가 ..? 그정도 죽였다는데..
주인공이 언제 무공을 익혔던가..?
그런 글을 없지 않았나?
단지 잘먹고 잘산다라는 집안 애기 밖에 안 나오고..
뒤부분 이 아쉬웠지만 재밌게 보았다.
p.s 산동악가 는 3권까지 보다 말았는데.. 이번 책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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