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님은 옛날 문피아의 전신인 고무판에서 비평단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고 지금은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계십니다.
그간 지켜 본 바에 따르면 충분히 좋은 글을 쓰시는 걸로 판단되고, 특히 감상이나 평하는 글에 깊은 애정이 늘 돋보입니다.
이에 글 하나 둘을 옮겨드리기 보다는...
원할 때 논단에 언제라도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논단에 글을 쓸 권한을 가진 사람은 저와 신독/인위 이렇게 세 사람이 됩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시고
인위님처럼 좋은 글 써주시는 분이 더 많아서 더 많은 분들이 논단을 빛내서 논단이 원래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