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습니다.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그만 너무 시간이 넘어버렸네요.
다사다난한 하루하루입니다.
2월은 평소보다 조금 적은 날수 때문일까요?
10개를 넘긴 분이 검우 한 분 뿐이었습니다.
무한오타님이 좀 더 쓰셨지만 거의 전부가 다 신간이 아니었습니다.
해서 2월 최다감상은 검우님.
그리고 최고 감상문은 얼음나무숲과 양말줍는소년의 감상을 쓰신 팔란티어님에게 돌아갔습니다.
두 분께는 각각 책 선물을 우송해드립니다.
좋은 감상에는 아낌없는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지 않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