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지인

....1.2권만읽고 감상평을 쓴다면 잘못된것 일까요?

제가 1.2권만 읽은 이유는 더이상 볼수가 없어서입니다...

우선 처음에 현시대...음 차원물인가?

수학여행을 가서 동굴에 있는 영약과 비급(흠...)

비급에 있는 무공이 무적권법 무적검법...이란다....

무적검법과 무적권법이라는 글을 읽자마자...출판사와 작가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책앞뒤로 뒤져보았지요....(이름만 나올뿐 안나오더 군요)

이렇게 연락처를 찾은 이유는 저 같은 소시민도 화나면 무섭다는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였죠....

흠흠 그만하고...

비급을 가지고 달밤에 체조를 해서 주변인물들을 주인공없이는 그 어떤일도 해결할수 없게 만듭니다...그의 도움없이는 모든일은 진행되질못하지요...

정말로 조약한 작명과 글솜씨...

저도 작가로 전향할렵니다...

[스누]

이계지인, 총표두 등의 소설은 더이상 비평이 필요하지 않은 경지에 오른소설임니다...

[永世第一尊]

이계지인은 주인공이 최강입니다...
초반부터 카오스가 전 우주와 차원을
만들고 소멸한이후... 소멸한(정확히는 전차원의
신이 다시 하나로 합친다면 카오스가 됩니다만...)카오스와
비견될 정도의 강자이며 창조석까지 만들어 내는데 무슨 할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유도지]

'무극' 이 다다른 초절정의 경지에는 다소 미흡하지만,
'극약' 처방 을 아주 손쉽게 근처 내과의원에서 받을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들 이죠....
또 어찌보면 .. 가우리라살 님 말씀처럼
작가지망생들에게는 희망이 될만한,
"아! 이책도 출판되는걸 보면 내가 글쓰면 대박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우리나라 출판업계와, 무협소설계의
전성기를 마련하게 할수도..;;-_- 쀍.

[HighClass]

그럼 써서 이계지인 이상으로 대박나세요
비평하는건 좋지만은. 너무 심하게 막 그러지는 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