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맛있게 읽고 있던 중화반점이 끝났다. 이래선 안된다!!.
중화반점은, 냉면 가위로 절단 내듯, 이따위로 끝이 나선 안된다.
분점하나 못내고, 짬자면 같은 서민 레시피도 못낸 상황에서 글을 끊는게 도대체 상식적이냔 말이닷! 크흑.
거기다, 임사장 혼자 러브러브 해피하면, 우리의 범희라던가, 기타 종업원들은 어쩌란 말이다.
진짜 이따위로 끝나면, 내 다시는 짜장을 ㅤㅁㅓㄲ지 않을 것이다. 아ㅤㅇㅏㅋ.
적어도, 중국집이라면, 어떻게든 마계에까지 신속배달 시스템을 만드는 그날까지 연재를 중단해선 안되는 것이ㅤㄷㅏㅋ-.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