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아래 순서는 출간되기가 희박하다고 여겨지는 순서입니다.(우울하지만...ㅜㅜ)
1. 담천님의 작품
: 이 분은 작품 이전에 제발 생사만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
2. 이재일님의 <쟁선계>
: 앞을 다투는 사람들의 세꼐...가장 무협다운 제목이라 생각했는데....앞만 다투지 말고 제발...다른 작품과 다투어 출간됐으면 하는 소망이...
3. 좌백님의 <천마군림>
: 개인적으로는 좌백님의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는데...그래서 소중하게 금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안 한 구석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었는데, 도둑이 들었는지 도둑고양이가 들었는지 어느 날 소리소문없이 사라져서 가슴이 찢어질 듯 하더이다...ㅜㅜ
4. 풍종호님의 <지존록>
: <경혼기>와의 연관성 때문에 거짓말 조금 보태서 수십번을 얽었더랬습니다. 제발 노안이 들기 전에 또렷한 눈으로 봤으면 하는 소망이....
5.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 그래도 가장 가망성이 높은 소설이죠...띄엄띄엄 나와서 슬프긴하지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