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쥐로 환생하기에 상당한 흥미가 생겨서 빌려 읽었습니다. 다만 너무 빨리 인간이 되버린 점이 약간 아쉽더군요, 그냥 환생물이라는 느낌이랄까; . 차라리 쥐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채로 현대의 지식을 이용해 무언가 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텐데 라고 생각해봅니다.
딱히 아직까지 흥미를 끌 내용이 안나와서 2권 이후에 주인공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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