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현우
작품명 : 골든메이지
출판사 : 파피루스
네
읽었습니다. 골든메이지를..
이것도 먼치킨이군요...
..
..
뭐 김현우 작가님의 소설은 무적의경지를닯은
신의 경지에 이루었으니
뭐 개념없는 게임소설보다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것도 환생물입니다.그리고
주인공의 직업은 프로 게이머 입니다.
그리고 여인과 데이트를하다가 뒤집니다..
훗..
셀피어드에서는 사람을 살리고 죽고
레드 데스티니에서는 조폭의 칼에 맞고 뒤지죠..
뭐전 별로 상관없습니다! 그다음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중요한거죠!
우선 우리의 주인고은 11살에무려 50짤 어른들도
오르기 힘들다는 써클에 올라갑니다..
..
.
말이 됩니까? 어떻게 11 살때 그런높은경지에 올라갈수있는
비법이 먼지 아십니까? 바로 독학입니다..
여기서 우린 먼치킨의공식중 한가지가 떠올립니다.
먼치킨은 태어날때부터 먼치킨입니다.
흠흠
여기서그만.
이제 제가 읽은 골든메이지의 느낌점을 쓰겠습니다.
우선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이
가족을생각하는 마음도 그렇고 또 그들을 지킬려는 마음도
잘그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험때마다 찾아오는 찬스를
잘 쓰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때는 쫌 아쉬운마음이
있습니다. 최대의적이 쓰러뜨렸는데.
배신을 하다니... 여기서 조금 놀랐다고 할까요?
그리고 주인공이 마병중 한가지를 얻는줄알았는데
없더군요..왠지 마병이있으면 더더욱 주인공이 빛이날꺼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 검공아리엘을 빼고는 김현우 작가님의 작품을 다 읽은거
갔습니다. 다본 소감은 먼치킨을 좋아하시는분들애개
추천할정도로 재미있다고 생각을했습니다.
(먼치킨을 싫어하시는분들에겐 추천 안하겠습니다!)
똑같은설정이 몇가지 보이지만
점점 나아지고있다는걸 느껴집니다.
김현우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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