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작가명 : 이현

작품명 : 수국

출판사 : 청어람

이책을 보고 난후 느낀점 아무리 도도한 여자라도 한번 자빠뜨리면

넘어온다 이책에 있는 감상평중에 무도 없고 협도 없고 오로지 색만

있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동감합니다 요즘 무협은 협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총6권 완결이고 엔딩또한 아쉽습니다

사실 무협지나 판타지 중에 제대로 된 엔딩은 거의 없죠 아니

아예  없다고 해야하나?

지면이라는 특성상 수국도 거기에 벋어나지 못합니다

대충 정리한 느낌???  헌데 이분은 왜 꼭 주인공이 다친채로

끝내는지.... 전작이 상검도 해피엔딩로 아니고 베드엔딩도 아닌

미지근한 엔딩.....  

죽기전에 엔딩 제데로 된 책 한번보고 싶습니다./

[Unlimite..]

결말이 제대로 된 책이라면...표류공주 어떠세요?
표류공주 끝까지 한 번 읽고 나면 그 여운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