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유민수
작품명 : 불멸의기사
출판사 : 너와나 미디어
가입후 첨쓰는 감상입니다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말입니다.
좀 오래된 책하나를 소개할까합니다. 제목은 불멸의 기사 입니다.
제목처럼 먼치킨은 아닙니다.하물며 마법은 아예 나오지도안죠. 내용은 좀 잔인하고 좀 현실적인게 많습니다. 중세 유럽과 비슷한 배경인데 출세를 위해 어른 아이 할것없이 영지민은 막죽이고 여자도 막팹니다. 기사가 되서 군대를 조직할수 있는 직책을 위임받지만 주변귀족의 견제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감옥의 죄수들로 군대를 조직하려고 죄수의 피를 마시는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등 주인공의 모습은 잔인과 공포 로 표현되어 집니다. 내용자체도 무척이나 현실적인데다 나중에는 형의 선물로 인해 죽 지 않는 존재가 되는데 이게 주인공한테는 완전 저주와 같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로 인해 싸우는 장면은 많지는 않지만 사람과의 관계와 머리싸움이 참 볼만합니다 유치하고 과장되며 일률적인 판타지에 지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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