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팽타준
작품명 :
출판사 : 뿔..
참으로 오랜 세월무협이란 장르소설을 접했 습니다.
근 17년 가량 되내염...
이것 저것 가리지 않구 잡다하게 많이 잃는 편이지만 입맛이 까탈서러워서인지....1 2권에서 성에 안차면 가차없이 접는 편입니다.
최근 무림사계란 글을 잃구 너무 괜찬아서 책방주인에게 강력추천 햇지만 곧 반품하는 사태가 빗어지더군요...
미티....
책을 구입해서 봐야될껏 갓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서 " 마누라한티 용돈 타서 쓰는 입장입니다." 얼마전 보너스 삥 쳣다가 산채로 땅에 묻 히는줄 알앗씀.. ㅜ.,ㅜ
각설하구 저는 첨 책을 잡을때 잴먼저 작가서문두 안놓치구 꼼꼼하게 잃는 편이라서 이것은 괜찬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망설이다 잃기 시작햇는데여...
책 서문에 작가 나이 20대라구 나와서 설마 햇는데..
아니나 다를가 최근 보아온 글 중에서 너무 하다할정도루
개념상실 오타남발 주인공 중구난방 그리구 젤 중요하다할수있는 것은.... 잃어면서 느낀 근데 글쓴 이가 자기중심을 주체못해서 자기글에 빠져서 훠우적되는것이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구 자주 나오는 짤은 단어 " 하하 풋" 이런 주인공 웃을때
소리들.. 지금내가 하이틴 소설 잃구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니다.지금 이 글들이 취향탓이내 모 이런 거 집어치우구
글을쓰기전에 자기글을 독자 입장에서 한번은 되집어서 잃어보시라는 얘길하고프내여...
그림그릴때 석고데생을 하면은 작업 좀하다가 먼 발치에서
자기그림 다시금 보면은 아 이부분이 미흡하다란 그런 느낌이
들지 안나요>?
지금 이글이 이동조취 대구 잘려두 할애긴 좀 해야 겟습니다.
기본기란게 얼마나 중요하단글 도 강조하고프군요....
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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