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님의 태극문

작가명 : 용대운

작품명 : 태극문

출판사 : 북이탕

"태극문"이 작품덕택에 용대운님에 대한 작품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작품때문에 용대운님의 작품을 무식하게 찾아다니고 했구여 그렇게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조자건의 무공수련법과 그와 같이 태극문에 있었던 4명의 절대기재들, 녹슨검하나로 천하의 고수라 칭송받는 무적초자 화군악 등등 다시한번 보아도 질리지 않더군요 하지만 갑자기 생각해보니 삼류무공으로 천하제일고수가 될수 잇을까? 어찌고 보면 이것에 대해 많인 작가분들이 옳다 거짓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삼류적인 무공으로 처하제일고수가 되느냐? 깨닮음에 대한 차이냐? 그렇다면 다른 절세무공들은 삼류무공에 앞에 허리를 필수 없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삼류무공이라 하여 절대고수가 되지 못할껀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모 사람분들은 생각이 다르시니 잘모르겟지만 전 찬성입니다. 어려운 절대무공보다는 왠지 모르게 기초적인 무공이 좋다구 할까요..) 아무튼 아직 읽지 못하신분들이 있다면 참 아쉬울뿐입니다. 한번 보시길 그럼이만 꾸벅(__)

[궤유]

저도 용대운님 소설중 가장 처음 읽엇던 소설이 태극문이엇습니다.
그뒤로 용대운님 소설 찾아 삼만리가 시작되엇지요 후후
태극문을 일고 느낀건..
"한우물을 완벽하게 파봐라..
나와도 뭐가 나올것이다..물이던 석유던.."이엇습니다.
뭐 강호무림이란 곳이 어떤 일이 일어 나더라도 그럴수도 잇겟구나
싶은 동네 아니겟습니까?삼류무공으로 천하제일인이 될수도 잇고
그래서 강호무림이 재미난 동네인거죠 후후

[독행지로]

독보건곤도 추천합니다.
실전무예의 실체를 밝힌다.
아직도 책표지의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