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강림 -다른 책을 보개 하는 보약

작가명 : 강승환

작품명 : 신마강림

출판사 : 로크미디어

일주일에 40권 이상 30년 읽고 끝까지 본 책은 신마강림이

요사이 처음 입니다. 더 무 재미있어 책을 구입 했씁니다.

많은 책의 끝이 너무 실망 쓰럽운 적을 한 번에 치료 하는 책 이었

씁니다.  강추 합니다.

[시버비나]

일주일에 40권 이상 30년 읽고 끝까지 본 책은 신마강림이
요사이 처음 입니다

저기 이게 무슨 뜻입니까?
30년 살 동안 일주일에 40권이상 읽게 만든책이 신마강림이다
이런뜻인것으로 생각 해도 됩니까?

아오...어려워요..

[라후라]

1주에 30권 이상씩 읽어왔는데
요즘은 책들이 다들 재미없어서 끝까지 못읽었다.
최근에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건 신마강림이 처음이다.

맞으려나;;

[라후라]

해석이 맞던 틀리던....
신마강림 좋습니다. 재미있고 딱 내스탈이야~-ㅁ-;;

다만 끝이 다소 상징적이라해야하나....
확실한 끝맺음이라기엔 조금 머하죠.
출판사의 압박이이씨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래도 역시 굿~끝부분도 되새겨보면 괜찮더군요 ^^

[Juin]

오타가 좀 많은 것 빼곤 볼만 하다고 평가합니다.

[시버비나]

오....그런뜻이군요.
라후라님 감사합니다..

해석이 필요한 글이라...^^
추천도 감사합니다...한번 읽어 바야 겠네요.

[코드명000]

작가님이 한번 말하신적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활약이 아닌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것이 이글의 목적이라 원래 부터 계획했던 것이 6권이었다고 말입니다.
빨리 끝난것은 아쉽지만 요즘 무협소설의 대부분이 주인공의 활약과 결말이 거의 다 은거 비스무리 하게 끝나는것에 비해 상당히 신선한 결말이었습니다.

확실히 신마강림의 주제가 주인공의 정체성을 찾는 것 이었다면 정말 깔끔한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교지류 중 하나인 사황류와의 싸움을 약간만 더 이야기를 진행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약간 남기는 하지만 그런아쉬움도 여운으로 남는 6권의 결말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군요

[필명(별호)]

그저 독서량에 감탄할 뿐입니다.
'남아라면 모름지기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격언을 실천하고도 많은 남음이 있으시군요.
저도 최근에 신마강림을 질렀었다죠^^
다시 일독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소수아]

말씀하시는 독서량에,
한참이나 미달하는 맞춤법에
의아함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白露]

회원정보를 보니 미국에 사시는 것같네요.
그러니 맞춤법가지고 뭐라 하기는...^-^;

[萬兵帝]

30년 동안 일주일에 40권씩 봤는데, 끝까지 본 소설이 '신마강림'이라는 소리 아닌가...

[無怠(무태)]

"요사이"란 말 때문에 처음이란 뜻은 아닌것 같구요.
쌀나라 사셔서 한국문법이 애로틱하신듯.
그나저나 미국에서 무협을 일주일에 40권씩 어떻게 구했는지 참 대단하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