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 안남았을 때 몰려들던 초조와 그 허무함.
그래도 정말 등골의 한가운데를 검기가 가르고 지나갔습니다.
소리도 느낌도 가지지못한 찰나에...오늘은 12권을 읽은 감동과 기다려야 한다는 ,
읽어버렸다는 허무함을 안고 밤새 뒤척거릴까 합니다.
사서 비장해 두기에 참으로 아깝지 않은 무협소설이라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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