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님께서 쓴글인 기문둔갑을 읽었습니다.
아직 2권까지밖에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정말재밌었습니다.
조진행님이 쓴글은 주인공이 전부 착해서 좋아했는데 기문둔갑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여타의 무협소설과는 다르게 무공이 아닌 기문술을 익히는 주인공이나옵니다
주인공 왕소단은 동생과 경쟁을 하기 싫어서 공부를 못하는척합니다.
그래서 왕소단은 가문에서 쫒겨나죠. 쫒겨난 왕소단은 무림맹으 군사에 지원하고
그곳에서 수석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백마단에게 한달만에 오행진을
가르치고 무림맹의 적인 모산파의 모산노모를 다른 오단과 힘을합하여
없애지만 왕소단이 귀식대법을 쓴걸 사람들은 죽은지알고 그곳에 묻고갔습니다.
밤이되어 시체도둑이 와서 왕소단이 귀식대법에서 깨어난걸 보았습니다.
왕소단은 그들에게 위협을 느끼고 기억상실증에 걸린척하였습니다.
그들은 왕소단을 대리고 갑니다.(두명이 있는데 한명을 별로 안나쁜데 한명을 나쁩니다) 그리고 그들중 한명이 왕소단을 인육가게에 팔아버립니다.
삼선반점인가하는곳에 팔린 왕소단은 가게주인이 하는 형을 버리고 체를 뭐한다는
말을듣고 자신도 그것을 할려고합니다.
여기까지가 2권입니다.
재밌습니다.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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