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진룡강신검을 읽고..검영이 서장에서..중원으로 탈출하는 장면이 좋아서..6권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점차 읽으면서 느낌점은 제목처럼 진룡강신검을 검을 소재로 나오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실제로 6권까지 나오는 이야기는 검영이 마인과에 관계와 자신의 과거의 의문점을 풀어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솔직하게 맘에 안드는 부분이...힘겹게..서장에서.. 탈출하고 그후부터..맘에 안들엇습니다. 작가의 의도방향이.. 좀 이상하게..쪽으로 생각합니다. 그이상한점은 미염색황공에의해 주인공이.. 여자에게 이익을 얻는 것 이고 두번째는 제목과 마찬가지로 검에대한 소재가..많이 부족한거나 느린것같습니다.(6권에서 진룡강신검을 처음쓰니^^;;) 저는 서장에서 탈출해서..빙옥궁에 소궁주로 되는것보다 차라리 거지 비스무리하게 돌아다니면서 금비무적소도를 만나는 과정과 거기서 검에대한 소재가 나왔으면 하는 편이 좋아으면 하는맘입니다. 그리고 마수등장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염색황공만빼고;;
저에 허접한 감상문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처음 쓰는거라..생각이 정리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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