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된다고 하길래 나도한번...ㅋㅋ
일단 작가란의 삼류무사
이작품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장.추.삼 이 인간이 가지는 매력이 책의 모든 내용을 압도한다.
두번째는 자유란의 무법자.
이것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매력이 나를 붙잡는다.
한발자국 물러서서 세상을 평가하듯 세상의 이치를 논하고
현실을 냉정히 받아들인 다음 그상황에서 가장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주인공이 너무 맘에듬
세번째는 퓨전란의 21세기 무인
아직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무공을 도구로 썩어가는 현실을 도려낸다는
느낌으로 보니..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다. 무협이라는것이 과거만 바라보는
것이아닌 현실를 비판하고 미래를 바라보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