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삭제에 들어가겠습니다.
한 줄 쓰고 한 행 띄우고...
아니면 한 단락 내에서 일부러 개행하여 줄을 많이 늘려서 글을 읽기 어렵게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바로 통보없이 삭제에 들어갑니다.
아래 말머리는 이미 오래전에 시행된 규칙입니다.
그냥 쓰시면 이제 아래처럼 내일...이란 말 없이 바로 삭제처리 합니다.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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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시면 이제 아래처럼 내일...이란 말 없이 바로 삭제처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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