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성민님의 작품을 참 좋아합니다. 악인지로 한마디로 예술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주행기가 나오자마자 하성민님의 이름만 보고 바로 골랐습니다.
저는 주행기를 읽고 소호강호를 떠올렸습니다. 소호강호의 냄새가 물신 풍기지요
작가님이 표절을 했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냄새일뿐이니까요 하지만 작가님도 의도적으로
그럼 냄새를 풍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인공은 차기 장문인으로 확정됀 문파의 대제자입니다
그리고 성격은 술좋아하고 호방하고 유머가있고 사매를 사랑하지요^^
사매의 이름도 영산입니다 성은 다르지만 소호강호에서도 영호충 사매 이름이 악영산이었던 걸요 기억합나다.
시작은 조금 코믹하지요 주인공이 공처가가 돼지 말아야 됀다는
사부의 엄명으로 무림 주유기가 시작 됌니다.
무림에는 정체불명한 단체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주인공은 그 음모의 소용돌이의 중심에서 고군분투 합니다.(2권가지의 내용)
소호강호의 영호충의 다소 어두운 인생을 밝게 한다면 이렇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소호강호를 읽어보신 분들이 읽으면 더욱 잼있을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하성민님을 좋아하고 이 소설이 표절이라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