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과 각탁의기사

작가명 : 홍정훈

작품명 : 아더왕과 각탁의기사

출판사 : 청어람

더로그 월야환담등으로 유명하신 홍정훈님의 신작입니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아더왕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제가 아더왕과 원탁의기사들을 읽지않아서 거기에서도 등장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화적인내용도 들어간듯합니다 신의 유물,마물등도 등장합니다 영지물적인 요소가 섞여있습니다

자세한내용은 읽는분들을 위해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글 분위기는 약간 가볍고 경쾌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더로그 읽었던 느낌이랑 비슷한거 같은..정통기사물 이런것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약간 코믹물이랄까..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레듀미안]

오늘 1권을 읽었습니다. 무척 잼있더군요.오파츠를 만들고 그걸
숨기기 위해'made in china' 라고 새겨넣고 마법문자라고 뻥치는
대목에서 빵터졌네요.

[초절정고수]

새로운 설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재미는 보장함.

[난너부리]

완전 재밌습니다~ 쉴틈없이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풍혼(風魂)]

확실히 재미는 있더군요. 3권이 기대됩니다

[다단]

제발 현대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현대 퓨전이던
뒷표지에 현대적인거 표현좀 햇으면 좋겠네요 .

아더왕에대한 내용이 판타지로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초딩학생이나 .ira ?같은 단체 야기 나오면서 반납

[세류하]

현대에 대한 이야기는 떡밥입니다. 주인공의 정체와 관련된건데 그걸 대놓고 이야기 할순 없겠죠..

[Judi]

아더왕 이야기 자체가 신화적인 내용이예요. 그러니 작가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을 할수 있죠.

[용세곤]

음 어제 1권 다읽었는데 바로 2권을..

[다운타운]

원작 아더왕이야기도 시대구분하기 힘들정도로 짬뽕세계입니다..

[다운타운]

아더왕의 대항하는 이야기로 현대적인 이야기는 말장난으로 뿐이 안나옵니다.
그런데 현대판타지라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스톤부르크]

아더왕 이야기에 현대인물이 넘어가는건 서양권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인데요(...)

[제리엠]

각 권 끝마다 해설을 붙여주셔서 이해하기 한결쉽더군요

[제리엠]

그리고 ira는 실제로도 있는 단체인데 그게 왜 초딩이랑 연관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낙시하]

다단님..책은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현대랑 전혀 관계없는 판타지입니다. 단지 주인공인 요타가 현대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뿐이죠...

[흑우b]

휘긴님의 작품은 월야환담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서
더 로그, 비상하는매, 완결된 작품은 거의다 보았는데요.
(출판사 메롱은 피해갔습니다.)
전투씬이 정말 끝내주시죠.
개인적으로 휘긴님만큼 전투씬을 쓰시는 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작가분이지요.
단지 히로인을 안두시는건 상관이 없는데
가끔 보면 막 굴리시던데.... 메이파라던지... 보조히로인격 성직자 소녀라던지... 너무 무섭습니다.
이번에 마왕전생도 시작은 맑고 건전하게 가는데
그 건전함이 언제까지 계속될지가 궁금합니다.

[앙그라]

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
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
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
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메이파 라던지...

메이파 때문이에요 ㅠㅠ 그 불쌍하고 착한아이를 ㅜㅜ
넘 좋아하는 휘긴님이지만 ...후...

[즐거운무협]

추천글보고 2권까지 빌렸는데 1권 후반부 보다 접음. 빌리면 돈 아까워서라도 다 읽는데... 3번이나 참고 읽었는데 첨으로 시간이 더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한 소설.

[연금술사]

각탁 정도면 요즘 나오는 소설 등 중에서는 거의 최상급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윗분, 시간 안아까운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봉봉수]

저는 1권 읽다가 중도하차했네요. 개인 취향이 진지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너무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대중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그런 것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