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평/감상이벤트 수상자 발표 ★☆★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간상/추천게시판 이벤트 수상자를 발표하겠습니다

게시판지기가 신상에 변동이 있었던지라.....

앗!!!

설날 떡국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에에 그리고 세배 많이 하시고 수확많이 거두셨는지.....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수상자는

  가인님 **** 279번 글

  조단님 **** 320번 글

  초영님 **** 292번 글

이상 세분이십니다....

다른분들께서도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라고요....

위 세분은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神색황魔]

투캬투캬!!!!!!!! 나도 뽑혀봣음 좋겠네..담에는 도전해봐야쥐!!!

[흑저사랑]

다시 읽어 보아도 좋은 글 들이었습니다..
세분... 흠.. 많은 감상글 올려 주심 고맙겠습니다..
^^

세분다.. 복 많이 받으시길.. 축하드립니다..

[신독]

엇, 조단님 글은 못본거네요...휘리릭~
(참, 세분 축하드려요...^^b)

[금강]

축하합니다^^

[바둑]

부럽습니다@_@ 축하드려요~~^^

[사사사사]

축하드려요.

그리고 292번 글.
이름이 암영(暗影)인거 같은데...

번호 아님 이름을 틀린거 같아요.

[검우(劒友)]

암영님이 초영님이십니다.^^;

뽑히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등로]

이럴땐 축하를..^^
축하...^^

[소오]

축하축하욧!!!!!!!!
근데 머받으시나요??? 크헬헬!

[유리]

당연지사 책이죠^^

[흑저사랑]

흠.. 책은 나 주면 않될까..ㅡㅡ.............................퍽....

[적나라닥]

생각지도 더구나 기대는 더더욱 하지도 않았는데 제 글이 뽑히다니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아무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무림에 보답하는 의미로 열성적으로 참여를 하고 싶지만 학업관계상 그렇지 못한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간혹 한번씩 읽는 무협소설에 대한 단상들을 이리저리 중얼거린 따름인데 이렇게 영광스런 상을 주시다니 다시한번 금강님을 필두로 한 유리님 등의 고무림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릴따름입니다.

[검마]

ㅊㅋㅊㅋ~

[草影 ▩]

아, 쪽지를 받기전만 해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소오님의 소요음영에서 댓글까지 주셨는데도....
무엇보다도 우선 부끄럽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그만큼 감사드립니다.
그저 심사하시는 분께 이뻐보였나(?) 봅니다. ^^;;;
감상란에 더많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_)

[草影 ▩]

진부동님의 철사자 네 권을 오늘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반전무인]

음 부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