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오늘 낮에 올린 댓글이 이렇게 큰 잘못인줄 몰랐습니다.
너무나도 철없이 행동을 한것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금강님께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어리신분인데 본인도 충격이 크셨을 겁니다. 누구나 무심코 내뱉은 말에 자신도 상대방도 심지어 제삼자도 상처를 받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음..또 무슨일이..;;
아무리 그래도 그것은 심하신 말씀입니다. 금강님 연세가 열살,스무살도 아니고 님도 그걸 아셨을텐데 그런 말 하면안되는거죠....... 하지만 이번일을 통하여 더욱 멋지신 분이 될거라 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