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가 많이 높네요 죄송;;;
꽤 오래된 단편 작품으로
특징은 제목이 시조의 어구? 단락? 처럼 되어있었고
내용은 기억에 남는게 전체적으로 복수극이고 준조연급 여자 캐릭터가 큰 참마도를 배웠어요. 무공도 나름 현실적(?)으로 무예에 좀더 가까운 느낌
작가님이 다른 작품들도 제목을 시조처럼 하셨고 3,4개 작품이 있었는데 작품들 제목을 합치면 하나의 시조가 되는듯한..?
몇년 전에 얼핏 출간한다고 본것 같기도 한데...
작품의 제목이나 작가분 이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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