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촌동생은 프리스타일 하다가 서전트 하고 저는 성격상 온라인겜은 1시간 이상 못 하는데 영웅은 9시부터 해서 4시간동안 1갑자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마지막으로 남은 고모가 결혼을 하고(34세 되도록 뭐했수;;;)
그 후 가족들과 담화를 나누고 하이트피쳐를 기분좋게(캬캬캬~ 드뎌 갔구나~!! 이제 그 무지막지한 독재와 탄압에서 벗어났구나 ㅜ.ㅜ)한병 했습니다. 취하지도 않더군요...(저도 주량이 꽤 되는군요^^)
지금은 이렇게 고무림에 접속해서 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아무리 겜이 재미있어도 한가지만 4시간 이상 계속 하니까 조금은 물리는 감이 있더군요...
누구 저랑 놀아주실분 발~(탕~!!)
흠흠~;;; 어차피 지금 거의 5시간 되어가니 곧 나가야 겠군요.
ps. 국내성의 혼원패왕입니다^^
일요일은 교회가니 못하고 월요일 저녁때나 접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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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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