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는지 정말 할말이 없네요
더욱 웃긴건 방송3사와 신문이 수경사일을 미담기사로
쓴겁니다 그래서 구청이 여러번 찼아갔지만 언론에 힘 때문에
증거가 있어도 아이들을 못데려왓다고 하더군요
아이들 밥먹이는데 숫가락한개로 먹게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시켜
아이등이 씨벌겄게 하고 아이들 방에 문잠가놓고 굶어 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답니다 아이귀저기는 똥싸기전까지는 갈지않고요
아이를 데려간다니깐 주차장만드는데 16억을 달라고 하고
인간의 추잡함에 할말을 잃었답니다 어제는 그스님이 종교탄압이라
하는데 참나 어이가 없고요 오늘은 잠적했답니다 그걸 멍하게
처다본 경찰이하는말이 그스님도 나쁘지만 아이버린부모도
나쁘다하더군요 더럽습니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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