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유령회원입니다..
뭐... 가끔씩.. 사람들 글을 읽고 가는데요..
오늘은!
오늘은!
정말로 심심함이 사무쳐서 견딜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이런 저를 누군가 웃겨 주세요....
요즘은 통.. 피식 웃지를 못해서 그럽니다..
이 무슨 뒷동산 광년이 580도 날라차기로 밥샙때리는
소리냐고 해도.. 심심한걸 어찌 하겠습니까.. 그나마 리플마저
안달리면.. 정말 저는 심심해서 의자왕 3000궁녀가 정말 3000궁녀였는지..
고찰 하러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