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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
05.08.26 00:06
조회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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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1972

01   Highway Star (지금 나오는 곡)

02   Maybe I'm A Leo

03   Pictures Of Home

04   Never Before

05   Smoke On The Water  

06   Lazy

07   Space Truckin'

(어떤 곡을 올릴까 무지무지 고민했지만..결국엔 그 후반부 리치의 기타솔로에 넘어가 Highway Star를...하지만 Smoke On The Water는 꼭 들어보세요...)

볼륨 업!!!!!!!해주세요.

"이들은 락의 영원한 노스탤지어이며 살아있는 전설이다."

Led Zeppelin의 영원한 라이벌....

Attached Image

Deep Purple입니다...Rock의 역사를 Led Zeppelin과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대단한 밴드이죠.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

Led Zeppelin은 Blues와 Rock을 접목 시킨 선구자,

Deep Purple 은 정통 Hard Rock의 근간을 만든 선구자...

라고 하고 싶습니다.

또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Deep Purple은 Member들의 교체가 비교적 빈번해서 시대에 따라 그 음악족 성격이 좀 달랐던 점을 꼽을수도 있겠습니만 허나 그것이 오히려 Deep Purple 음악의 매력이 되었던 점도 부인 할 순 없죠!

보통 70년대 록의 황금기를 대표했던 3대 하드록 밴드로 Led Zeppelin, Black Sabbath, 그리고 지금 소개할 Deep Purple을 꼽는데 이들 모두 ‘브리티쉬 인베이션’을 입증시키듯 영국 출신이었습니다.

Led Zeppelin이 블루스에 기반을 두고 인도 음악, 레게, 팝 등 다양한 실험을 했다면 Black Sabbath는 헤비메탈의 초기적 형태를 들려줬을 뿐만 아니라 어둡고 악마적인 카리스마로 후에 등장한 고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Deep Purple은 하드록에 클래식을 융합시킨 획기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으로 강한 인상을 팬들에게 심어줬습니다. 활동 초기를 넘어서면서 Deep Purple은 보다 하드록적인 방향으로 선회했지만 클래시컬한 어프로치는 군데군데 살아 있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세 밴드들 가운데 고향인 영국에서 Deep Purple이 가장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Led Zeppelin과 Black Sabbath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전설적인 밴드로 추앙을 받고 있는 반면 Deep Purple은 그 둘에 비해 과소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대를 주름잡던 대가들이 몸담았던 밴드라는 사실만으로도, 기타 잡지에서 선정하는 가장 멋진 기타 인트로를 가진 노래 베스트 3에 단골로 뽑히는 ‘Smoke On The Water’를 만든 장본인들이라는 것만으로도 Deep Purple은 위대한 밴드라고 칭할만한 하드록계의 대부입니다.

1968년 결성되어 70년대 Led Zeppelin과 함께 헤비메틀이라는 장르를 주도했던 Deep Purple의 역사는 멤버 교체에 따른 기수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기 - 존 로드, 닉 심퍼, 리치 블랙모어, 로드 에반스, 이안 페이스

2기 - 존 로드, 리치 블랙모어, 이안 페이스, 이안 길런, 로저 글로버 (최고 전성기)

3기 - 존 로드, 리치 블랙모어, 이안 페이스, 데이비드 커버데일, 글린 휴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멤버들)

4기 - 존 로드, 이안 페이스, 데이비드 커버데일, 글린 휴즈, 토미 볼린

현재 - 이안 길런, 로저 글로버, 이안 페이스, 스티브 모스, 돈 에어리

정말 많이도 바꼈습니다...^^;;

Deep Purple은 분명 하나의 그룹이지만 이들의 바이오그래피를 훑어나가려면 몇 개의 밴드에 대한 이야기를 동시에 읽는 것과 같은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농담 식으로 ‘Deep Purple의 계보를 꿰고 있다는 것은 영국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역사를 꿰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는 얘기가 오갈 정도로 이들의 역사는 숱한 멤버의 교체와 사운드와 변화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밴드를 거쳐간 뮤지션들과 그들에 관련된 그룹과 앨범들만을 살펴봐도 위의 말이 그저 농담으로만은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장 전형적인 헤비 메탈의 패턴과 스타일을 확립한 이 밴드는 멤버의 변화에 따른 사운드의 변화를 겪었고, 밴드 자체는 물론 이후 그룹으로부터 파생된 패밀리 그룹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하드 록과 헤비 메탈 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Deep Purple의 사운드는 Led Zeppelin과는 달리 그룹의 사운드를 주도했던 존 로드와 리치 블랙모어의 클래시컬한 양식미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후 클래시컬 록과 80년대의 Yngwie Malmsteen으로 대표되는 바로크 메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밴드의 음악이 얼마나 교과서적인 치밀한 구성을 따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죠.

Attached Image

이분이 바로 리치 블랙모어입니다..(라이브시 무시무시할 정도로 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기타리스트이죠^^;;)

Deep Purple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존 로드의 키보드 연주입니다. 드러머인 이언 페이스와 더불어 밴드의 터줏대감의 역할을 했던 그는 하드 록에 키보드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장식적’인 요소가 아닌, 하나의 독립된 파트로서 완벽한 키보드(하몬드 오르간) 사운드를 선보였고 이것은 Uriah Heep을 제외한 당시의 여타 하드 록/헤비 메탈 그룹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Machine Head]는 Deep Purple 최강의 라인업으로 인정되는 2기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들 최고의 명반이라 인정받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론 3기를 더 좋아합니다만...)

Deep Purple의 이 [Machine Head]은 Black Sabbath의 [Paranoid] 등 몇몇 작품들과 함께 하드록/메틀 양식사에 길이 빛날 명반이라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존 로드의 바로크 모드에 입각한 어프로치와 리치 블랙모어의 강렬하고 공격적인 하드록 기타, 이안 페이스의 날카롭고 스피디한 드러밍 등이 삼위일체를 이루고 이외에 이안 길런의 한치의 느슨함도 보이지 않는 초강력 리드보컬 등이 Deep Purple 최고의 사운드를 완성해내고 있죠. 하지만...

"하드락 부분에선 최상위 앨범, 음악사적으로의 평가는 중간..."

만인의 극찬속에서 찬물을 끼얹기가 좀 뭐하지만 이게 Deep Purple의 그 유명한 [Machine Head]에 대한 서양 코쟁이 평론가들의 평가입니다.

그런 평가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물론 그들의 기량이나 재능에 관해 왈가왈부 한다는 것이 아니고 저는 이들 곡들의 구성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인데, 서양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은 곡들은 시대에 관계없이 수학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곡들이였습니다.

[Machine Head]뿐만 아니라 Deep Purple의 노래에선 10세기부터 시작한 클래식의 역사에서 20세기 록까지 이어져 오던 철통같은 한가지 법칙(?)에서 약간은 벗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Deep Purple의 곡들은 구성이 딱딱 정렬되있기 보다는 그냥 작곡자의 그때 기분에 따라 넘어간다는 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흡사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동양적인 그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Smoke In The Water'. 'Highway Star'. 'Woman From Dokyo' 등 몇개의 음악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나머지는 Deep Purple의 위상에 비해 덜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앨범들도 라이벌 Led Zeppelin과 비교해볼때 약간은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뭐 서양인들의 사고방식을 볼 때, 어쩔 수 없는 평가란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락의 본질을 생각해 보면 이들을 그들보다 낮추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락의 본질이란 저항과 선동, 반항의 이미지로 기억되는 것이죠.

Deep Purple은 70년대 그 어느 누구보다 강렬한 사운드로 헤드벵잉 메니아들을 선동하였고, 리치블랙보어의 기타 연주는 수 많은 반항아들로 하여금 일렉을 잡게 만들었으며(지금도 물론) 이것은 록 팬들로 하여금 그들을 하드록의 으뜸이라고 추앙받게 만들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그들은 확실히 록 소울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의 록소울은 무슨 설명을 하든 확실히 만족시킬 수 없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Machine Head]는 71년 겨울 스위스 Montreux의 한 호텔 복도에서 녹음하여 마치 실황과 같은 사운드를 만들어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앨범이고, 소위 Rock을 한다는 사람이나 일렉 기타를 친다는 하는 사람치고 이 앨범에 수록된 "Highway Star"와 "Smoke on the Water"를 카피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 두 곡은 Rock의 영원한 고전이 된 명곡입니다.

먼저 지금 나오는 곡"Highway Star"는 8비트의 직선적인 리듬에 의한 격렬하고 빠른 곡으로 특히 리치 블랙모어의 솔로에서 절묘한 밴딩의 사용과 질서정연한 4연음 프레이즈는 일렉 기타의 교본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연주입니다.(리치 블랙모어의 기타리프는 정말 잔인하다고 할 정도로 좋습니다..ㅜ.ㅡ)

"Maybe I''m a Leo"와 "Never Before"에서는 독특한 리듬감에 의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Pictures of Home"은 빠른 템포에서 리치와 존 로드의 솔로뿐 아니라 로저 글로버의 솔로까지 등장하는 등 멤버들 각자의 기량이 모두 고르게 펼쳐지고 있으며, 여기에 이언 길런의 부드러운 노래가 자칫 격렬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여유로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Smoke On the Water"는 당시 녹음을 위해 머물렀던 스위스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겪으면서 얻은 영감을 곡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하는데 이 곡의 인상적인 기타 리프는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을 확립하고 널리 보급시키는 데 그 영향력을 과시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교가 과시되는 중반부 리치 블랙모어의 솔로에서는 그의 감각을 느낄 수 있죠.

"Lazy"는 Blues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Pictures of Home"과는 달리 이번에는 약간 느린 템포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기량과 감성이 마음껏 발휘되고 있으며 "Space Truckin'" 역시 Hard Rock의 고전이 된 곡으로 중반부에서는 프로그레시브 그룹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의 실험적인 독특한 느낌도 주는데, 리치의 놀라운 리듬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Machine Head]는 전성기 Deep Purple의 실력이 마음껏 발휘되었으며, 후대의 음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중요한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84년의 재결성 이후 밴드를 따로 5기, 6기 등으로 구분하지 않는 까닭은 더 이상 이들의 음악에서 새로운 사운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록의 역사에서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던 시기의 밴드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80년대, 90년대의 Deep Purple이란 과거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April', 'Child in time', 'Highway star', 'Black night' 등과 같은 곡들이 주었던 충격과 감동을 생생히 기억하는 한 더더욱 말이죠...

Deep Purple이 Led Zeppelin과 Black Sabbath에 비해 야박한 평가를 받는 것은 지나치게 잦은 멤버 교체가 큰 이유인 듯 합니다. 그들이 좀 더 확실한 구심점을 갖고 활동했다면 평가는 훨씬 후해졌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멤버들 각자의 실력은 당시 최정상급이었고 무엇보다도 리치 블랙모어의 창조적인 리프는 많은 후배 록커들에게 영감을 줘 왔기 때문이죠.

현재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드록 황금기의 산증인들로서 Deep Purple은 록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명 밴드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영원히 추앙받길 바라며......

P.S저는 레젭보다 퍼플이를 더 좋아라 합니다...^^

     다음 밴드는 기타의 신과 연관이 있는 밴드입니다..

----Machine Head 中 Highway Star ---

Nobody gonna take my car

아무도 내 차를 앗아갈 수 없어

I'm gonna race it to the ground

끝까지 달려 보는 거야

Nobody gonna beat my car

아무도 내 차를 따라 잡을 수 없어

It's gonna break the speed of sound

소리보다 더 빠르게 달려 볼거야

Oooh it's a killing machine

정말 끝내 주는 차야

It's got everything

모자람이 전혀 없어

Like a driving power

강력한 힘에 광폭 타이어까지

big fat tyres and everything

없는 게 없어

I love it and I need it

맘에 드는군

I bleed it

한껏 몰아 보는 거야

Yeah it's a wild hurricane

마치 성난 폭풍 같아

Alright hold tight

좋아, 꼭 잡으라구

I'm a highway star

나는 고속도로의 무법자

Nobody gonna take my girl

누구도 내 차를 가로챌 순 없어

I'm gonna keep her to the end

끝까지 간직할 거야

Nobody gonna have my girl

아무도 내 차를 가질 순 없어

She stays close on every bend

몸 구석구석에 착 달라 붙은 이 느낌

Oooh she's a killing machine

정말 끝내 주지 않아?

She's got everything

달콤한 키스와

Like a moving mouth

유연한 몸동작

body control and everything

더할 나위가 없군

I love her I need her

사랑스런 그녀, 난 그녀가 필요해

I seed her

그녀를 사랑해 줄거야

Yeah she turns me on

날 달아오르게 하는 그녀

Alright hold on tight

좋아요, 꼬옥 잡아요

I'm a highway star

나는 고속도로의 무법자

[interlude]

Nobody gonna take my head

아무도 내 의지를 꺾지 못할거야

I got speed inside my brain

난 질주하고픈 생각뿐이니까 말야

Nobody gonna steal my head

난 이미 길을 나섰으니

Now that I'm on the road again

아무도 내 생각을 바꿀 순 없어

Oooh I'm in heaven again

기분 한번 끝내 주는군

I've got everything

더 이상 바랄게 없어

Like a moving ground

거칠 것 없이 춤추듯 달리다 보면

an open road and everything

더 이상 뭘 원하겠어

I love it and I need it

정말 맘에 드는군

I seed it

사랑해 주겠어

Eight cylinders all mine

기통 전속력으로 달릴테니

Alright hold on tight

꼭 잡으라구

I'm a highway star

나는 고속도로의 무법자

[interlude]

Nobody gonna take my car

아무도 내 차를 앗아갈 수 없어

I'm gonna race it to the ground

끝까지 달려 보는거야

Nobody gonna beat my car

아무도 내 차를 따라 잡을 수 없어

It's gonna break the speed of sound

소리보다 더 빠르게 달려 볼거야

Oooh it's a killing machine

정말 끝내 주는 차야

It's got everything

모자람이 전혀 없어

like a driving power big

강력한 힘에 광폭 타이어까지

big fat tyres and everything

없는 게 없어

I love it and I need it

맘에 드는군

I bleed it

한껏 몰아 보는 거야

Yeah it's a wild hurricane

마치 성난 폭풍 같아

Alright hold on tight

좋아, 꼭 잡으라구

I'm a highway star,

나는야 고속도로의 무법자

I'm a highway star,

나는야 고속도로의 무법자

I'm a highway star

나는야 고속도로의 무법자


Comment ' 14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8.26 00:27
    No. 1

    하이웨이스타도, 스모크온더워터도 저는 메이드인재팬버젼의 라이브가 좋더군요.
    완전 작살 라이브!

    다음밴드..

    기타의 신이란 것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어보이는데..

    개인적으론 기타의 신이란 호칭은 지미헨드릭스라고 생각하지만
    에릭클랩튼이 나올가능이오히려 더 높다고 생각.

    요는 크림 아니면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_-

    저는 과감히 크림에 한표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8.26 00:28
    No. 2

    근데 이러다 야드버즈가 나오면 난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6 00:30
    No. 3

    zeppelin님//저도 사실 메이드 인 재팬버젼으로 올릴까 했었는데..후반부 기타솔로는 왠지 스튜디오버젼이 더 좋아서...음...
    다음밴드는 글쎄요..과연 어떤 밴드일까요..흐흐흐..
    개인적으로는 지미헨드릭스에겐 '기타의 신''기타의 혁명가'등등의 딴 호칭은 필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오직 '일렉기타'이것만이 지미헨드릭스를 표현 할 수 있을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들개의심장
    작성일
    05.08.26 01:08
    No. 4

    다음은.. Metallica 였으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8.26 01:14
    No. 5

    음.
    기타의 신은...
    에릭 클랩튼쪽에 한표를...
    고로, 크림!![물론 지미 헨드릭스가 못친다는건 아니구요. 지미 헨드릭스가 나올거였으면 "요절한 천재 기타리스트" 라는 힌트를 주셨을거 같아서 ㅎㅎ]
    음,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리프도-_- 엄청난 감동을 밀려오게 하지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6 12:21
    No. 6

    무후(武侯)님//메탈리카는 쫌 기다리셔야 될 듯..-_-;;

    현(炫)님//예 기타의 신은 에릭클랩튼입니다...
    크림을 예상하시고 계신데...흐흐 과연 다음밴드는???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밴드는 다섯손꾸락 안에 꼽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8.26 13:32
    No. 7

    앨범 판매량은 레드 제플린에 비해
    딥퍼플은 너무 못미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학짱
    작성일
    05.08.26 14:20
    No. 8

    정말 주옥같은 곡이죠...솔져오브포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6 15:04
    No. 9

    大마도사님//너무나 아쉬운 일이죠...뭐 음반판매량이 모든것의 기준이 되는건 아니지만서도..

    ♣1sLAm1♣님//사실 퍼플이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솔져오브포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5.08.26 15:38
    No. 10

    딴지 같지만... 영국 그룹의 경우라면 '이안'이 아니고 '아이언'이라고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안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5.08.26 15:38
    No. 11

    작년인가? 내한 공연 예상외로 근사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김강현
    작성일
    05.08.26 15:45
    No. 12

    1번부터.... 여기까지 모두 독파했습니다...ㅜ.ㅡ
    덕분에 오늘 글 하나도 못썼어요..ㅜ.ㅡ
    그리고 DreamTheater는 음악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ㅜ.ㅡ
    암튼 잘 읽고 들었습니다. ^^;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습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26 16:36
    No. 13

    퀘스트님//소리 안나오시나요??전 지금 확인해 봤는데 나오는데...

    김강현님//드림셔터는 계정이 야리꾸리해서 다시 재생버튼을 눌러주셔야 나와요..이놈의 파란계정...ㅠㅜ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8.26 21:24
    No. 14

    후웅...하이웨이 스타 역시 좋군요 ㅎㅅㅎ;;

    스트라토는 물건너 갔구나 쩝..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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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0 흠.. 천운초월자 완결 됬군요... +6 Lv.85 Tigerss 05.07.23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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