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제쯤 끝날지 아직도 미지수인 스타. 나온지 6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방송경기가 활발하다니 정말 패키지 게임의 신화네요.
스타 접은지 2년이 넘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이젠 게임 채널인지 스타 채널인지 구분도 안가는 게임티비부터 만원인 관중석 까지..슬슬 새로운 것에 대한 욕구도 있을 텐데 왜 변화가 없는지..
그리고 밑에 글에 스타 게이머의 군면제는 정말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스타 한창 인기 있을 때면 몰라도 지금 세계적으로 한국을 제외하고 스타는 사장된 분위기라 세계 대회라는 것 자체가 없죠..-_-; 세계 대회라고 말해봤자 한국이 주최해서 한국인들만의 잔치..
즉 국가적 위신을 세울 만한 건덕지가 하나도 없다는.
오히려 임요환보다는 카스나 워크 게이머가 받아야 할듯.
스타 나올때부터 한 저로서는
스타 솔직히 재미없다는.....
맵이 바뀌고 전략이 바뀌고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 똑같은......
스타는 너무 지겹습니다
전 요즘 워크를 하고 있죠 래더 카오스 둘다로요
워크 첨에 나왔을때는 관심을 좀 받다가
밸런스 안맞고
사람들이 스타에 익숙한데 좀 다른방식의 워크를 첨하는거라 익숙하지 않고 지다보니
재미없다고들 생각하죠
하지만 초기에 밸런스 안맞는건 스타도 마찬가지였죠
(예를 들면 젤 첨엔 질럿이면 겜 끝이었죠)
사람들이 계속하고 패치가 계속되다보니 어느정도까지 마춰진듯
밸런스 문제는 워크도 마찬가지
물론 예외의 판타지스타 안드로 장을 제외하고.......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밸런스가 맞춰지면서
또한 새로운것이 계속 추가 되면서 신선함도 주니
워크가 낳다는거죠ㅎ
사람들은 익숙하고 잘하는 좋아한다는것을 알고있지만
스타도 처음엔 초보였습니다^^ 그러니 워크도 초보로 시작해 고수의 반열에 들어보아요~ ㅎㅎㅎ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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