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제 집문이 잠겨.. 열쇠는집에있고..
짜증내면서 슈퍼가서 음료수 하나 사서 나오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소포라고 ㅎㅎ
머지 하면서 기다렸더니 오더니 뭔갈 줍니다..
보니 책이더군요 .. 서현님의 마류.. 1.2권 기분 좋아뜸니다 ㅎㅎ
집문이 잠겨있는지라 피방에서 2시간 떄우다 집에가서 읽었습니다 .
아 .. 엄청나더군요.. 약간의 에피소드가 첨가된... 영양가가 풍부했다는 흐... 정말 좋았어요..
서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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