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까페에서 어떤 작가분이 오늘 광주에서 정모 여는데
지금이 그 시간이네요.
야령이란 책 쓰신 분도 오신다는데 아주~ 유명친 않지만 그래도 가 보고 싶은 ㅜ
근데 돈이 없다. --; 그리고 나가도 되나... 한번도 정모 같은 데에 가 본 적이 없어서. 가고야 싶지만 이거 원.
여러분 어쩌면 좋을까요오~?(18살이 혼자 가도 될까 ㅋㅂㅋ 총총)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분 까페에서 어떤 작가분이 오늘 광주에서 정모 여는데
지금이 그 시간이네요.
야령이란 책 쓰신 분도 오신다는데 아주~ 유명친 않지만 그래도 가 보고 싶은 ㅜ
근데 돈이 없다. --; 그리고 나가도 되나... 한번도 정모 같은 데에 가 본 적이 없어서. 가고야 싶지만 이거 원.
여러분 어쩌면 좋을까요오~?(18살이 혼자 가도 될까 ㅋㅂㅋ 총총)
킁킁킁
여러분 지금 카페지기님께 전화해 봤는데요(예상보다 목소리가 굵어! 사진으론 얇삽해 보였는데! ㅋ)
신가동이 어디죠??
월곡동도 어디지? ㅡㅡ; 하삼감자탕 집이라는 데서 다들 이제 막 모여 지금 논대는데... 30번 버스를 타면 된다는데 택시론 한 7~8천원 나온데요.
제가 사실 광주 이사온지 거의 얼마 안 됐거든요 ㅠㅠ 전화드리니 그 분도 제가 광주 사람 맞냐고 헷갈려하시더군요; 그래서 아이고 Orz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3- 혹시 지리 잘 아시는 분들은 좀 잘 좀 가르쳐 주세요;
참고로 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살고 있습니다. 삼복서점이 5분거리고 광주고가 10분 거린데 충장로도 한블럭 근처인 데... 킁킁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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