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웅 황우석 명예잃어" <英언론>
데일리 메일은 황우석 교수가 2명의 연구원으로부터 난자를 기증받음으로써 윤리문제를 등한시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면서 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난치병 해결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그의 연구가 중대 역풍을 맞게됐다고 논평했다.
지금 MBC에서는 황우석 교수팀 연구의 ‘난자제공’ 논란에 대한 생각은? 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상세하게 알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http://poll.imbc.com/poll/Vote/Poll_38_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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