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뭐 작가의 마음이나 다른 복합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변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ㅡㅡ;
아무래도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추하니까요.;;;;
여진족이 세운나라에서 한족이 무림인이라고 해서 기를 펴고 사는 것도 웃기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청 때에도 재밌는 소재가 많은 데 아쉽습니다. 천지회 같은 경우는 녹정기에서 봤지만 강희제의 시절 같은 경우도 무협과 역사를 엮어서 쓰신다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ㅎㅎㅎ;
문득 든 생각 때문에 한 번 적어봤습니다. -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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