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이런저런 얘기가 쓰고싶어지네요..
학교 도서실에 갔더니.. 십팔도객,신체강탈자라는 무협지가 있더군요..
그런것을 구무협이라고 부르는것인지는 몰라도.. (구무협맞나?)
생각보다 재미가 있더군요.. 검기나 먼치킨 케릭터는 안나와도..
신체강탈자같은경우에는 순간순간의 재미..
십팔도객은 추리소설같은 느낌..
요즘무협을 보는것과는 다른느낌이더군요..
뭐..저도 지금 제가 무슨소리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배(츄)용가리는 물러갑니다.
이제 진짜 공부하러 빠져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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