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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예전선을 물어보시길래...ㅡㅡ..이상 없습니다....제가 양평 친구네 있는 걸 여친이 물어서 물어서 찾아왔습니다..결국, 뭐..크리스마스 같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심한 감기에 걸려서 저랑 여친이랑 둘이 한 이틀 몸저 누웠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주사 맞고 하니 조금 낳네요..^^;;; 지금 여친한테 전화 해서 낼 보기로 하고 지금 딴짓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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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마이걸 보고 왔는데..이다해('해' 이 해짜맞나?) 하여튼 정말로 그린로즈때랑은 딴판이네요..너무 귀엽네요..ㅋㅋ 여친도 저런 스타일인데...ㅡㅡ;...너무 빠져듭니다...옷스타일도 맘에 들고 드라마상의 성격이라곤 하지만 정말로 +_+ 눈이 번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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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 쓰고 있습니당......제목만 알려드립니다.. 미리 여기에다가 출사표를..^^;; 기대는 하지는 마....시라...퍽!!
<<쾌남아 공산>>
기대해주세요..ㅋㅋㅋ 예전에 쓰던거 조금 고쳐서 조만간 고무협란에 올릴려고....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솔로남 탈출기입니다.. 30 되기전 장가가길 원하는 부모님때문에 세가에 짱박혀 있던 쥔공 공산이 짝 찾을려고 무림에 나서는 이야기입니다...ㅡㅡ..주변 인물에다가 짝 만나는게...거의 실화라는...퍽...1!ㅋㅋ;;;;...
이상 색황의 잡담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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