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본래 말투?
아무튼...오늘 고무판에서 성격 나왔습니다...
고무판에서의 제 성격이 본래 성격에 가장 가까지만...(본래 성격은 꼭꼭 숨겨두고 절대 밖으로 안나옴...)
잡초님을 상대 할때만 살짝 살짝 내 놓은 성격 중 하나가 오늘...거의 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은근히 갈구기...아닌 듯 하지만, 그냥 말하는 듯 하지만, 상대방은 왜 인지 모르게 열받아 있는...그럼 말투...
웃으면서, 차분히, 칭찬 같게, 그냥 평소와 같이 말하는 것 같지만.............
아무튼 오늘 한담에서 사용 했습니다....다행히 증거는 지워졌지만...
이제 최대한 사용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잡초님 상대할때만 가끔쓰고....
전 시로 이놈이 싫습니다...주인공 이지만 싫습니다...증오합니다...저만 이런 걸까요??
페이트 해야 되는데...엔딩을 보면 충격 받을까봐 못 하겠어요...덜덜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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