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4테라의 벽을 뛰어넘기위한 도전입니다!!
설마 지금부터 나열될 십 여장의 CG를 모두 휴케님이 가지고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사 4테라라는 마의 벽일지라도!!
이씁니까!!!
이씁미까!!!
이렇게 적절하게 피로 젖은 땅(...)이 있냔 말입니다!
이렇게 청순한 미소녀가 있냐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쾌활한 미소냐가 있냐는 말씀입죠냐?!
머리푼 세이밥이 있냐는 말씀입니까!
....
이정도라면 수위에 걸리지 않겠지!(착각이야)
지갑이 명품인가보구나?
대략 몽롱하게 만드는 눈빛.
오빠가 사탕줄게 울지마렴.
나 따라오면 사탕 더 줄게.(....)
한복+_+!!!
왠지 살벌한 분위기의 락구수.
마지막은 상큼하게 테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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