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사람들의 시선에는 건달이 하는 착한 일에 대해선 터무니없이
약하고 성실한 사람의 실수는 터무니 없이 혼내고..
왠지 부조리 같다는 생각을 가끔 떠올립니다.
예를 들어 집안일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집안일 하면
엄청 이뻐(?) 보이고 집안일 매일 하던사람이 하루 안하면
엄청 밉게(?) 보이는 것처럼...
그냥 왠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_-;;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갑자기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사람들의 시선에는 건달이 하는 착한 일에 대해선 터무니없이
약하고 성실한 사람의 실수는 터무니 없이 혼내고..
왠지 부조리 같다는 생각을 가끔 떠올립니다.
예를 들어 집안일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집안일 하면
엄청 이뻐(?) 보이고 집안일 매일 하던사람이 하루 안하면
엄청 밉게(?) 보이는 것처럼...
그냥 왠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_-;;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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